바퀴벌레하니 생각났던 일

집에 바퀴벌레 나와서 그들의 근원지 찾아낼려고 집안 구석 장판까지 다 뜯어내서 찾았던

 

기억이 났음 

 

바퀴벌레수가 에일리언2 영화를 방불케 함

 

그 정도로 많음 장판 뜯은건 다 태워버리고

 

휴대용 방독면 쓰고 화염방사기 써서 에일리언을 태우는 리플리 아줌마처럼

 

살충제를 계속뿌림 아마 알까지 살충제로 죽였었나 그럴꺼임

 

그 뒤로 바퀴는 안나옴 대신 개미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는지

 

개미들만 나옴 여름만 되면 에일리언 찍음 진짜

답은 이사

주택인데...

그리마를 풀어야!

개미가진짜 훨씬남
개미좀 보여서 박멸시켰더니 바퀴벌래보이고 박멸에 시간 개걸림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