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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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7 21:00:19 KST | 조회 | 673 |
제목 |
뻐킹 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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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 위에서 윙윙 소리가 들리더니 모기인 줄 알고 에프킬라 뿌렸는데 덩치가 모기랑 급이 다름...
이놈이 힘을 잃더니 내 옷 위로 안착해버림;; 그때 제대로 확인해보니 공포의 노린재... 이미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기 시작함
빡친 나머지 이쑤시개로 꽂아 화형식을 거행하고 밖으로 던져버렸는데 아직도 냄새가 가시질 않음
아 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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