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는누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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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9 18:06:47 KST | 조회 | 303 |
제목 |
인생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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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부친께서 tv를 보는 중이었다)
아버지 : 너 어디가니?
동생 : 아니 그냥 잠깐 좀 자려고
아버지 : 알았다.
(동생이 자러 들어가고 낮잠자던 필자가 방에서 기어나왔다)
아버지 : 너 잠깐 나랑 일좀 하자
나 : 네?
나는 그렇게 각종 가구 재배치와 청소 설거지들의 잡일들을 했고
일이 끝난후에야 동생은 꿀잠에서 깨어나 유유히 지 할일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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