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광고

911(119+112)에 전화가 걸려옴->갑자기 전화하는 사람이 피자주문->911에 전화한 거냐고 확인 -> 맞다고 하자 눈치채고 조치

 

*실제 있던 사건 모티브

 

자세한 설명

1. 일단 주소를 알림, 출동하려면 주소가 필요하니

2. 피자주문이라고 덧붙여서 가정폭력범을 기만

3. 안내가 나오고 그 다음에 진드간히 피자를 주문, 이 전화를 끊지 말아 달라는 의미를 담음과 동시에 진짜 피자주문인것 같은 시간차를 두고 주문을 해서 폭력범을 다시금 기만

4. 911 전화라는걸 다시 안내측에서 상기시키는데 이게 위장한 신고전화인지 확인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PjLHUDMcUik

동영상 보고 이거 생각남..너무 비교되서

크...

크 역시 갓튜버 성님덜 이 짧은 동영상도 내용이해를 못하고 댓글로 물어보는 클라쓰;

전화한 사람 기지도 놀랍지만 받는사람 수준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