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설임 음모론임 무시하고 넘어가면 좋음.

1. 때는 2012년 ~ 2013년

playxp는 아이두플럭스가 집권했었고

당시 롤이 흥하면서 아주부라는 곳이 온게임넷을 지원함.

 

2. 사실관계

당시 온게임넷을 지원하던 아주부는 독일에 근거한 미디어 회사로

대표는 김석기로 페이퍼 컴퍼니인게 들어났다.

 

3. 의혹만있고 정리 안됬던건

아이두 플럭스는 아주부의 관계 회사로 추정됬다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59204 

 

4. 음모론 :

최순실은 독일에 회사를 차리고 금전 세탁을 하려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한다.

혹시 김석기(당시 아주부)가 혹은 아이두플럭스가 그런 회사는 아니였던걸까? 

[글쓴이가 조만간 마티즈에서 발견될 확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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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페이퍼컴퍼니가 500개 정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그 많은것중 하나일 순 있을듯

+ 아이두를 아주부의 관계 회사로 추정하며 이에 대해 엑스피에 진실을 요구한 회원은 친목 혐의로 블럭먹은 바 있음

ㅇ_ㅇ? 왜 그게 친목이지

클린엑스피가 이렇게 끝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