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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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8 20:01:54 KST | 조회 | 668 |
제목 |
뉴스보다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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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심적 문학에 갇힌 한국문단 구할 수 있는 건 샤머니즘"
[새 평론집 '네오 샤먼으로서의 작가' 낸 문학평론가 임우기]
한국 문단은 지금껏 한국인의 심층 무의식을 이룬 샤머니즘을 외면해왔다. 단군 신화의 홍익인간부터 동학의 시천주(侍天主) 사상에 이르기까지 샤머니즘의 전통문화가 우리 문학의 새 희망이 될 수 있다."
심층 무의식이 샤머니즘으로 되있으니
성적욕망의 주파수나 환단고기같은 유사학문이 자꾸 출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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