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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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03 23:52:33 KST | 조회 | 896 |
제목 |
오늘 옵치를 하다 디바의 안타까운 대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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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닉때문에 황폐해진 아이헨발데의 모습을 보면 고향이 생각난다는 대사였다.
나는 이 대사를 듣고 슬픔의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 후손에게는 더 나은 미래와 환경을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당장 옴닉 차별법과 옴닉 살해 합법화 입법 청원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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