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ub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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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02 17:49:05 KST | 조회 | 801 |
제목 |
확실히 와우 군단오픈 이후 좀 아쉬웠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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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섬에서 꽝 하고 부딪힌 뒤에 사실상 수라마르 이야기 외에는 별로 진행되는게 없었음
끽해봐야 용맹의 시험에서 헬리아 죽이고 오딘 저주 풀려서 울두아르 가게 된거?
그래서 뭐? 그렇게 풀려난 오딘이 군단과의 싸움에서 뭔 도움 주는데;
군단과의 연관은 방패 얻고 끝 아님?
또 실바나스의 포세이큰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데;
겐이랑 그렇게 박터지게 싸우고 나서 실바나스 뭐함; 포세이큰의 미래는..? 얼라이언스와의 갈등은...?
대족장 오른뒤에 한게 도대체 뭐있냐고;
이럴거면 도대체 볼진 왜 죽였는지...?
확장팩 타이틀도 군-단 이고
처음 부서진 해안 전투이후엔 "보아라 불타는 군단의 무시무시한 침공을!" 인데
사실상 군단 오픈이후 5개월동안 살게 무덤에서 나올 생각 안하고 히키코모리들처럼 걍 코 후비적 거리면서 사타구니 파는 중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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