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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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03 12:21:32 KST | 조회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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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랑 처지가 같은 사촌누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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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방학이라 고향으로 내려와서 놀다가 어머니 장사하는걸 도와주기로 한 사촌누나.
4학년인데 남자친구 없냐는 어머니의 공격에 아직 남자랑 데이트 한번 못해봤다고 한다.
헐 생긴것도 괜춘하게 생겼는데 왜 여태껏 남친이 한번 없어 신기하네
그러게 너도 좋은 직장 다니고 있고 체격도 좋은데 왜 여친이 없대 신기하네
쉬....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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