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역사책 보면서 의문이 든점

우리나라는 평화를 사랑해서 남의 땅을 침략하지 않은 민족??

고구려?? 북진 정책 고려?, 조선 쓰시마섬 정벌?, 고구려는 초기에 동예인가? 옥저인가? 삥뜯는 짓도 했고

광개토대왕은 중국한테 피의 학살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영토전쟁도 했는데, 고려도 북진 정책해서

이민족 영토 빼앗았고..

 

역사 서술이 내러티브가 많아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평화를 사랑해서'라는 내러티브는 거르시면 됩니다

포-장

포장하니까 생각나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 노예제도 예찬이 생각나는구만

우리 침략은 착한 침략이에여 거긴 원래 우리땅이었으니까~

시오노 할매는 소설가니까

헉 이거 히틀러가 침략할때 데쟈뷰

소설가 할머니: 로마 노예제는 자기가 돈모으면 스스로 해방도 됐는데 얼마나 착한 노예제야 껄껄

대한 민족의 존속을 확보하고 한민족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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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침략하고 싶었지만 침략할 힘이 없었다.

착한북진 나쁜침략당함

우리 민족이 했으면 좋은거 아니면 나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