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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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1 12:46:43 KST | 조회 | 810 |
제목 |
음란행위자 제압하다 숨지게 한 시민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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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검거 시민 '폭행치사' 고소…수사기관 "근거부족"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씨의 사망이 제압 과정에서 받은 물리적 충격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따라 A씨 유족들은 지난 10월 김씨 등을 폭행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성범죄자 유족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고소한 것도 웃긴데 이 기사에 달린 리플
음란행위를 한 것도
미CIA를 축으로
각국정보기관을 연결한
국제악마그룹 일루미나티의
된장지부셈인
국정원 위장업체 소속
악마가
독심조종술로 그를 조종해
좀비로 부린 결과이고
체포과정이 별로 심하지도 않았는데도 죽은 것 역시
악마가
만물원격조종술로 그의 신경이나 혈관 등을 원격조종해
죽인 것임.
그런데
현장에 있다가 체포를 도운
그 민간인들 역시
평소 음란행위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과잉했기에
악마가 독심조종술로 훔쳐읽고
하필 그 자리에 가게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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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군단이 이미 침략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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