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자날군심레더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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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3 23:24:28 KST | 조회 | 591 |
제목 |
오늘 내 여동생이 나한테 초콜릿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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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갑게 필요없다고 말했다. 발렌타이데이에 반감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미안한 감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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