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vemind | ||
---|---|---|---|
작성일 | 2017-02-14 22:28:11 KST | 조회 | 1,114 |
첨부 |
|
||
제목 |
우주최강간지고독남 VS 유두노출끈팬티노인
|
제라툴 : Stay thy hand, Judicator. The stewards of Tassadar shall not fall while the Dark Templar live. Call off your guards and stand aside, and you may yet live to see another moonrise.
(멈추어라, 심판관. 태사다르의 추종자들은 암흑 기사단이 살아있는 한 꺾이지 않을 것이다. 경비병들을 물려라. 허면 다시 한번 월출을 볼 수 있을 터이니.)
알다리스 : I will not be addressed so by one so devoid of the Khala's light. You and your vile brethren shall die with these traitors.
(칼라의 빛이 떠난 자들의 말 따윈 듣지 않겠다. 너와 네 사악한 형제들은 이 배신자들과 함께 죽을 것이다.)
제라툴 : Are you truly so blinded by your vaunted religion, that you can't see the fall ahead of you? Your Conclave believes that they are winning this war, but all they've succeeded in doing is helping the Overmind to win.
(진정 그 잘난 종교에 눈이 멀어, 눈앞에 닥친 멸망을 못 보는 것인가? 당신네 대의회는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믿지만, 그들이 한 거라곤 초월체의 승리를 도운 것뿐이다.)
알다리스 : What could you possibly know about our designs, blasphemer?
(네가 우리 계획에 대해 무엇을 안단 말인가, 타락한 자여?)
제라툴 : You speak of knowledge, Judicator? You speak of experience? I have journeyed through the darkness between the most distant stars. I have beheld the births of negative-suns and borne witness to the entropy of entire realities... Unto my experience, Aldaris, all that you've built here on Aiur is but a fleeting dream. A dream from which your precious Conclave shall awaken, finding themselves drowned in a greater nightmare.
(지식에 대해 말하는 것인가, 심판관? 경험에 대해 말하는 것인가? 나는 어둠을 가로지르며 머나먼 항성을 여행했다. 나는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 보았고 모든 실제하는 것들의 무질서를 목격했지…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알다리스, 당신들이 아이어에 세운 모든 것은 단지 덧없는 꿈에 불과하다. 그리고 당신들의 소중한 대의회가 그 꿈에서 깨어나면, 자신들이 더 거대한 악몽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라툴: You must halt this invasion at once.
(당장 이 공격을 멈추게!)
아르타니스: Zeratul.
(제라툴)
셀렌디스: Templar! Arrest this traitor!
(기사단, 이 반역자를 체포해라!)
아르타니스: No. We will hear him out.
(아니! 이야길 들어보겠다.)
제라툴: The End War has come. Amon, the Dark One, has returned.
(최후의 전쟁이 시작됐고, 어둠의 존재, 아몬이 돌아왔네.)
셀렌디스: This heretic cannot be trusted.
(이 이단자를 믿어선 안 됩니다!)
제라툴: This invasion is a distraction from the true battle ahead. Amon's fury will engulf the entire galaxy.
(이 싸움은 다가올 진정한 전투를 방해할 뿐일세. 아몬의 분노가 은하계 전체를 집어삼킬 것이야.)
셀렌디스: Do not forget that it was his interference that brought ruin to Aiur!
(아이어가 폐허가 된 건 저자 때문이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제라툴: And that burden weighs heavily upon me...Artanis. I have found a way to stand against the coming darkness. You must believe me!
(그 짐은 나를 무겁게 짖누르고 있소… 아르타니스, 난 다가오는 어둠에 맞설 방법을 찾았다네. 나를 믿어야 하네.)
연륜과 말빨로 심판관 찍어누르는 암흑정무관님 VS 새파란 애새끼 집행관한테 기눌리는 암흑정무관님.
영상기술력은 발전했는데 스크립트는 퇴보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