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시즌 4 통과 [스포]

1. 스타니스 관련 이야기는 흥미 없어서 고역이었지만 마지막 흑성 전투에서 기마대 출정은 솔직히 멋있기는 하더라.

2. 머리 보호구 착용은 매우 중요하다 

3. 이어리 성은 아무리 봐도 오버테크놀로지다. 흑성도 오버테크놀로지이긴 한데.

4. 대너리스가 조라를 쫓아낼 때의 표정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산도르(하운드)와 아리아의 모험기가 제일 재밌었다.

1. 님 지금 트루킹 스타니스 무시함? 나를 따르라~ 하시면서 웨스테로스를 압제로부터 구원하시려던 빛과 화염의 대왕을...

2. ㅇㅇ

3. 거기로 돌 싣고간 농민들에게 묵념을

4. 하운드 - 아리아 레알 꿀잼 둘이 맺어져야

혹성의 비밀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