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o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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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21 20:54:03 KST | 조회 | 993 |
제목 |
어쩌면좋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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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삼촌이 근 1년동안 일안하고 여기저기돈벌리면서다니다가 몇달동안 저랑같이사는 외할머니한테까지 몇백씩 자꾸빌려달라고하다가
결국 할머니돈없다고 그만좀하라고 전화로소리질렀더니 죽이러온다는데 농으로듣기엔 몇년전부터 가족들 다 때리고 죽일거같이다녀서 정말 대비해야하는데 어째야할지도모르겠네요; 번호키같은건 소용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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