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유비라고 사람들이 말했지

나는 아직 유비게임에 데여본적이 없었기에

 

포아너만큼은 하고 골드에디션시즌패스를 사고 추가로 5만강철을 삿다.

 

 서버가 초큼 x랄 맞았지만 그 긴장감과 뽕맛을 느끼며 애써 불안감을 지웠다.

 

사람들이 밸런스운운하며 슬금슬금 망겜화될때도 애써 꼴아박은 돈에 속으로 실드를 쳣다.

 

 

그런데 오늘 6시에 게임켜서 지금까지 제대로 끝까지한판이 3판이다...

 

이게 정상적인 게임일까??  밸런스고 뭐고 상관없이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바르면 저쪽이나가면서 방폭 중요한순간이면 팅+프리징  심지어 접속자수도 점점 폭망이다..

 

x망겜이라고까진 차마 못하겠으나 다음부터는 믿거유, 유비겜은 1달지켜봐야안다를 철저히 지켜야겠다.

 

게임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어서 쌍욕을하며 꺼도 누우면 생각이 날정도이나 게임을 해야 그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유비서버를 저렇게 만들고 출시를 하자는 사람이 있을텐데 광장에서 구매자들한테 침한번씩뱉게하고

따귀한대씩맞아 피떡이 되어 죽어야하지 않을까?  사실 x망겜맞는데 ... 이게 게임이 재미없어 x망겜인게 아니라서 더 슬프다. 

망할고스트리콘은 베타랑 정반대평가가나오고있어서 더빡침

이거 나중에 시즈처럼 잘 수술해서 갓겜될꺼라는게 내 마지막 보루임

하루 이틀 해보고 느낀 감상은

'역시나 믿고 거르는 유비'

1:1은 어차피 문제없고44도 잘걸리면되는데 한쪽인터넷개똥이거나 아니 랜뽑이면이기니까문제없는데 핑엮어주는거 존123나최악이라 하 게임이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아니라서 종합적인짜증남임

읔비소프트가 악질인이유가 뭔지아나...
그것은 그럴듯한 포장을 매우 잘하기 때문이지
마치 사기꾼에 비유하면 S급 사기꾼과 같아
본인이 당해보기전에는 절대 알수 없지

그리고 포아너는 스팀유저 1만명 무너졌음...

여러가지 안좋은 의견들을 애써 무시하고 게임하다가 오늘 멘탈터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