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비니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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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09 01:55:43 KST | 조회 | 671 |
제목 |
'흉기 보복 여성' 풀어준 경찰…불안에 떠는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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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주와 재범의 우려가 없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 가족들이 교화한다는 것도 있고, 사람은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럴 수 있잖아요. 다른 정황을 다 살펴보고 판단했습니다.]
... 욱해서 칼들고 사람 죽이려 들은것도 살인미수일텐데 불구속
그와중에 헛소리하는 베댓이 7천표나 얻은거 보니 황당함
"여성범죄 관용국가답네요. 남성이었으면 거의 구속감이죠. 칼 든거자체가 상해미수인데"
그나마 다른 4개 베댓은 정상적이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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