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이런겜 아니던가

 

 

자게에 글을 써야하는데 글쓰기 권한을 버게 놈들이 강탈해갔다.

하지만 그 버게놈들은 아무래도 사람이 없는 와우 게시판으로 간 모양이군.

그리고 위쳐센스로 어머니 흔적 찾아내서 따라가니까 두부 훔친 새끼가 어머니 협박중임.

1. 두부를 훔쳤다던데..
2. 그 사람은 우리 어머니야 그만 둬.
3. 그냥 가만 있는게 좋을 걸? (액시를 사용) 50exp

1. 선택 -> 두부 훔친걸 비밀로 해줄테니 어머니를 놓아달라고 하자 두부 도둑이 미쳤냐며 어머니 따귀를 후림.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부 도둑 도륙내고 대가리 땀.

두부가게 점원에게 대가리 들고 찾아감.
어릴때 헤어진 오빠 얼굴이라고 흐느낌.

퀘스트 완료 : 두부와 오빠의 길

아니 본문에 두부도둑 잡았었네?

피의 남작 퀘스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