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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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22 09:16:41 KST | 조회 | 368 |
제목 |
올해 달래 향이 너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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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님이 산에서 달래 좀 가져오셨는데
내 평생 이렇게 강한 달래는 처음인듯
간장에 무쳐서 먹는데 내 위장이랑 혀가 얼얼할정도
호홓 오랜만에 풀 뜯어먹으니 산에 있는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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