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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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24 21:28:03 KST | 조회 | 410 |
제목 |
웃게에 어르신 보복범죄 이야기 보고 생각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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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사가 공범으로 보이는 범죄자 둘에게 죄수의 딜레마를 걸어서 자백을 얻으려 하였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 둘은 입을 꾹 다물고 있었고, 그 둘은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 형사가 이를 그들중 한명에게 물어보았다.
'아니, 당신들 그렇게 신의가 두터운지 몰랐는데? 어떻게 자백을 참은 건가?'
'아니, 입을 열면 내 파트너가 20년 후에 내 머리 날리려 올게 분명한데 어떻게 입을 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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