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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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28 21:47:55 KST | 조회 | 573 |
제목 |
어제 그 졸작 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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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540717
원만하게 해결되부림
나는 피를 보고 싶었는데 걔 말고 나머지 두명이서 필사적으로 중재안을 내놓았음
뭐 발언 자체로 경고의 의미는 줬고 팀 재구축도 하고 "부수적 이득"을 얻긴 했음
난 피를 볼때까지 칼을 들고 싶었는데... 휴학시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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