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in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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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07 15:35:02 KST | 조회 | 517 |
제목 |
군대 추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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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새벽 3시 탄약고 경계를 서다가 침 흘렸는데 턱에 매달려서 고드름이 꼈다. 아무도 모르겠지 하고 히히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뒤에 일병 애가 한심하게 쳐다보더라 ㅜㅜ 그때부터 별명 고드름 상병이었음 ㅜㅜ 성이 고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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