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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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19 17:30:22 KST | 조회 | 557 |
제목 |
식욕과 성욕만큼 부질 없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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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남은 하루 든든히 보내기 위해 지갑 아끼지 말자고 결정했다가도.
그냥 숙소 돌아와서 밥 위에 맛가루나 뿌리고 퍼먹으니까 해결되고.
성욕은... 뭐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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