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 고민생김

인구의 절반이 순수 인류의 영원불멸한 신성성과 지구집정연합의 은하 지배의 당위성

 

그리고 외계세력에 대항한 인류의 연합한 무력만이 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거부하그

 

평화주의 인류배반자들에게 현혹당하는 중.. 이미 Police State라 큰문제는 아직 없지만 그래도..

 

전쟁 한번 해서 인류생존공간을 확보했는데 승리 조건으로 적 식민지 3개를 없애버렸는데

 

이게 학살로 쳐서 그런건지 은하 전부가 집정연합을 증오함.. 딱히 외계인들이 우릴 어찌 생각하는지는 알바 아니지만

 

군사력은 1대1은 최소 동등 수준이지만 더러운 외계인들이 사악한 동맹을 맺고

 

인류를 노예화하려 덤비면? 지구의 푸른 들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아아 탄하우저 게이트에서 빛나는 레일건과.. 오리온자리 에서 불타는 함선들..  그리고 타우 세티 프라임의 들판에서 소총을 쥐고 쓰러져가는 지구의 소녀들이 눈에 선한 밤입니다

댁은 빗 속의 눈물처럼 어서 사라져야 우주의 미래가 밝겠군요

지구의 푸른들판을위해 정화를택하는방법밖엔없습니다

그래서 정화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세력을 키워두는게 좋음

어짜피 갸들은 사라져야 할 미물이긴 한게 확장지역을 떡하니 막고 있어서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