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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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26 18:47:12 KST | 조회 | 564 |
제목 |
마영전이 이리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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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반페스타 때부터 망조가 짙게 풍겼지만
적어도 행복회로가 돌아가긴 했는데...
카록 최약캐였던 시절에 카록으로 레지나 딜 2위 했을 때랑
상향 하랬더니 맨손전투를 상향하는 미친 개편을 뒤로하고
재개편을 오매불망 기다렸으나 헤기때문에 개편이 또 밀린 거랑
이후 두 번정도의 개편을 통해 탈란다르마냥 카록이 최강캐가 된
순간은 잊지 못할 듯.
카록 상향 당시엔 피드백 의 정점을 보여줬죠
심지어 카록 유저들마저 op라고 생각하여 빅뱅 대미지 하향을
건의했는데 그것도 수용해주고.
소통하는 운영이란 이런 거라고 퍽 예 라고 감탄했어ㅆ는데
하디만 지금은 똥이야 히히 20강 발싸
예전이라면 아쉬웠겠지만
솔까 지금 저 꼴을 보자니 오히려 개운하네요.
아 이제 확실히 망했구나.
이제 안심하고 다크소울3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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