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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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03 17:07:56 KST | 조회 | 716 |
제목 |
근데 자날 이후에 이지선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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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은 그 뭐냐 도덕과 실용, 믿음과 현실의 경계에 서있는 선택들이 많았잖아요
핸슨 박사라던가 노바/토시라던가 그런 종류
공유는 그냥 일직선 선택이었던것같고 군심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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