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850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가젤
작성일 2017-06-11 06:38:32 KST 조회 784
제목
삼국지4를 해봤다

병사를 모을 때마다 민충이 너무 떨어져서 감당이 안 되더라

 

원래 이런가

 

혈육이나 심복장수들은 보통 등용이 잘 안 되는데

 

감옥에 쳐넣어놓으니까 잘 넘어온다

 

이건 좋은듯

 

훈련을 한 번에 여러명이 할 수 있어서

 

장수는 무조건 많아야 된다

 

유비로 했다가 훈련하는데만 1년 걸렸는데

 

원소가 와서 병력 많이 잃어서

 

다시 재징집하니까 훈련도가 다시 바닥;

 

으어

 

훈련하느라 턴 넘기는게 많으니까 시간이 후딱후딱 지나감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Ein-shield (2017-06-11 07:42:03 KST)
0↑ ↓0
센스 이미지
흠.. 옛날에 삼국지3 정말 재밌게 하고 삼국지 4 정품으로 사서 즐겼는데
삼국지를 키보드로만 하다가(3은 키패드로 다 됨) 마우스로 처음 하니 느낌이 남달랐음

병력차가 엄청딸려도 천변 풍변으로 불질러서 상대 몰살시키는 재미 -_-v
...그래도 삼국지 3이 더 재밌었긴함
아이콘 제드 (2017-06-11 11:03:32 KST)
0↑ ↓0
센스 이미지
모병해야됨
고철덩어리거인 (2017-06-11 11:27:2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삼국지4는 병사의 수가 부대 공격력에 요만큼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머릿수는 그냥 피통의 개념임.
그래서 병력 만땅 채운 관우가 부대병력 1남은 한현(즉, 한현 일인부대)에 돌격했다가 한현이 무쌍으로 수백의 병사를 참살하고 장렬히 포로로 잡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죠.

근데 이걸 반격을 받지않는 원거리 부대에 쏠쏠히 써먹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00개의 강노가
있는데, 요즘 삼국지라면 당연히 10000명을 능력좋은 한부대에 넣는 편이 단순 공방에서는 이득입니다만, 삼국지4라면 2000의 다섯부대로 쪼개는것이 공격력 면에서 훨씬 이득이 됩니다. 강노/연노는 초반에 부담되기도 하기 때문에 앞에 보병부대를 고기방패로 세워두고 뒤에서 강노/연노로 반격받지 않으며 후려갈기면 개이득을 봅니다.

다만 공성전에는 쓰기 힘드므로 참조. 야전에서는 어마무시한 효율을 발휘합니다.

적 병력이 쳐들어왔을때 농성전으로 이어지게 되면 애써 올린 내정치가 후루룩 떨어지므로 왠만하면 야전에서 결착을 내는 게 좋습니다. 위의 팁을 이용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콘 가젤 (2017-06-11 13:47:02 KST)
0↑ ↓0
센스 이미지
병사가 피통이라고요?

300 한 부대로 돌아다녔는데;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