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뇨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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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7 16:32:19 KST | 조회 | 717 |
제목 |
언더테일 빠는거보면 고딩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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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씹덕질을 접한게 하루히랑 페이트였는데
뭐 판타지 소설이야 보면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였던것임 와 시1바 이거야하면서 과몰입했음
당시에 친구들이 그런 쪽 친구들밖에 없기도했고 만나면 페이트 얘기하고 막 팬픽쓰고 따라 그리고 그랬으니
오죽했으면 야자시간에 심심해서 릴레이소설 돌려서 쓰고 그랬는데 그게 그리 행복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 창피해 윾
고딩때 인터넷을 별로 안해서 정말 다행인듯, 인터넷을 지금처럼 했으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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