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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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21 22:16:53 KST | 조회 | 385 |
제목 |
난 XP에서 모르는 사람이 찾아온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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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고대 XP에서 애코갤 파란닉 했을 때 반 장난으로 직접 와서 해달라고 하면 게시판 수질 15금까지 풀어준다고 했는데 진짜 찾아옴.
그냥 보내긴 뭣해서 같이 함바가 먹고서 돌려보냈는데 굉장히 무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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