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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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22 10:05:58 KST | 조회 | 370 |
제목 |
으으 어제 술한잔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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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는데 장이 불타오른다
칼로 뒷구멍을 찢는 기분임;
그와중에 힘주다가 다리에 쥐가 나다 못해
사타구니까지 저리는건 또 뭔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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