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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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4 09:36:03 KST | 조회 | 380 |
제목 |
급식시절 사이가 안 좋던 놈이 뜬금없이 꿈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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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비빔밥을 먹고 있는데 이놈이 뒤에서 내 그릇에 소주병을 투하. 너무 빡이친 나머지 그놈을 넘어트린 상태로 밥상에 있던 소주병 하나를 까서 목을 잡고 그대로 얼굴에 부어버림. 한 병으로 성이 안차서 두번째 병을 따는데... 왼쪽 아래 옆구리가 시큼함
칼에 찔림 ㄷㄷ... 그리고 깼는데 옆구리가 겁나 아픔
ㄹㅇ 급성 맹장염 아니면 요로결석인 듯한 통증이 막...
응급실 갈까 생각했는데 지금 통증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서 좀더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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