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시청자 500명정도만 되면 월급이 350이라는데

나도 방송이나...

엑피분들 많이 와주쉴?

먹방인가요?

여기서 몰려가도 못채울 것 같은데

싸그리 모아서 가면 반의 반의 반의 반은 채우지 않을까

참 옛날에 대학때 와우할때 공략 방송볼라고 아프리카 검색하다 풍월량이라는
BJ를 봤었죠... 가만보니 게임을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 그렇다고 입담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야...
한마디로 동네형이 와우한다고 방송키고 하는 그런정도로 보였죠
시청자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그런데 몇년후 지금 트위치로 옮겨온 빅-스트리머 풍형은 달에 억소리 나게 벌고 있는듯
사람일은 참 모르는거라는걸 느낌

처음 시작하면 시청자 0명인데 계속 방송하긴 해야 해서 자괴감 느낀다던데

버게이들의 테러가 이어지는 각?

군소 스트리머도 몇명 봤어서 그런 고뇌에대해서도 많이 들었음
시청자가 10명정도면 얼마나 사람이 구차해지고 뭐 그런거 ㅋㅋ

그거 진짜 우울증 생기게 힘듬. 근데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방송을 계쏙 해야댐

나도 50명 보는 방송까진 만들었음

좀 엽기컨텐츠긴 하지만 지금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몸캠방이여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요즘은 대형 스트리머 도움 안받으면 성공하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