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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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0 21:35:24 KST | 조회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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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대체 가로쉬님의 넓은 마음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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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은 죄를 지어 시공의 폭풍에 떨어졌지만
가로쉬님은 자신의 적이었던 종얼주의자 스랄, 괴뢰 수장 바리안같은 자들까지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시공의 폭풍에 몸을 던지셨다.
정말.. 세상을 떠나셨음에도 이렇게 눈물을 흘리게 하시다니..
내 一生 호드와 아제로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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