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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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7 02:25:10 KST | 조회 | 614 |
제목 |
마침내 투생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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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오브 스톤 보상으로 이리스를 받았는데. 딜은 좋지만 칼집 디자인이 교단 장비처럼 깔끔하게 마감된게 아니라 대충 걸쳐 있는게 마음에 걸리기도하고 강공 할 때마다 피통 깎이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다른 것보다 교단 장비로 깔맞춤하지 않았다는 게 짜증남.
그냥 수집품으로 남겨두고 그랜드 마스터 장비를 기약하는게 나을거 같음.
투생은 정말 뭐라고 할지. 들어가자마자 그래픽 품질부터가 달라지던데요. 찬란한 공작 부인도 아름다우시고. 공고 게시판 두 개 들렀더니 빼곡히 들어찬 사이드 퀘스트가 반가우면서도 이걸 언제깨나 걱정이 덜컥 남.
시작하자마자 동상 불알 찾아주고 은행 뺑뺑이 도니 유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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