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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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8 15:21:15 KST | 조회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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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마스터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땜빵하는 설정을 강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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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워서 잠깐 삭발했다
2. 어려서 아직 덜 자랐다
3.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다. 그래서...
4. 사실 신경삭은 늘리고 줄이고 맘대로 할 수 있음. 고무고무 신경삭!
5. 험하게 놀다가 잘려서 사실 칼라에 연결되지 않았었는데 절묘한 연기력으로 속이고 있었다능. 그러다가 신경삭이 회복돼서 스타2에서 간지좔좔 장발패션이었는데 또 자름. 어쩐지 이색히 신경삭 자르자는 말을 너무도 쉽게 하더라.
6. 우리가 신경삭이라고 생각하던 것은 사실 그냥 머리카락이고 신경삭은 머리 뒤통수 어딘가 존재함. 그러므로 갠찮.
7. 그냥 아르타니스가 돌연변이라서 짤려도 칼라에 연결됨.
아몰랑 그냥 멧젠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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