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스타크래프트 소설 4권을 봤는데

스타 세계관의 무덤학살자 같은 3인칭 액션알피지 싱글 게임이 정말 시급하다

이 멋진 세계관을 이대로 끝내려는가 블리자드!

 

그리고 다크템플러 사가에서 케리건이 한짓을 보니

레이너가 스2에서 목숨걸고 케리건 사람으로 되돌려놓은게

밤마다 꿈에나타나서 케리건이 저그가 되자, 하나가 되자고

유혹해서 그런게 분명하다...

 

그리고 마지막 케리건이 젤나가가 되는걸 반대한것도 

이 여자가 분명히 또 꿈에나와서

나와같이 저 뚱땡이 촉수괴물이 되자고 할게 뻔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