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캐릭터 만들기가 맘에 안든다는게

나만 그런거였으면 아 내가 좀 유별나구나 했을텐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런사람이 적지않게 있는걸 보면

내가 유별난건 아닌 모양이다

원작고증이나 이펙트 스킬셋 등등

 

히오스 유저들 중에서도 맘에 안들지만 참고 하는 사람도 많겠지

 

나처럼 그냥 그만둔 사람도 있을거고

 

블리자드는 고칠 맘이 없어보이는데...  

과연 히오스의 미래는?..

 

제가 어지간하면 만족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가로쉬는 제가 봐도 아님

미래요? 이미 2년이 넘은 겜인데

저도 몇번 데여서 뭘 보든 그런갑다 싶음.

이펙트나 뭔가 플레이가 멋드러지면 고증이야기는 별로 안나오는데

히오스는 그딴거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