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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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5 07:42:08 KST | 조회 | 577 |
제목 |
조지 왕자가 학교 첫 날에 동급생들의 처형을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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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영국의 조지 왕자에게 바쁜 날이었다. 조지 왕자가 카메라에 둘러쌓여 유치원에 처음 등교한 날이기 때문이었다.
조지의 부모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아이들이 평범한 성장환경을 겪게 하고 다른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원했다.
하지만 조지 왕자가 대답하기도 전에 대담하게도 어린 신민들이 교사의 질문에 답하기를 계속하자 왕자는 이들에게 지쳤다.
'조지는 모두의 관심을 받는 데 익숙하고 언젠가 저들을 통치할 것이라고 들어왔기 때문에 조지가 일찍부터 짜증을 내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버킹엄 관계자가 WWN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조지는 '집에 갈래'라고 소리쳤지만 동급생이 '우리는 오후 두시 될 때 까지는 집에 안가'라고 답하자 그는 이성을 잃었고 방 안의 모두를 처형할 것을 명했습니다.' 관계자는 덧붙였다.
조지의 동급생 16명의 처형에 대해 왕실 가족은 '안타깝다'고 평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는 지역의 괜찮은 유치원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살아있는 학생들이 없기 때문이었다.
부부는 다시 새로운 유치원을 찾기 시작했다.
뒷문단 보면 가짜뉴스인거 다 알겠죠? 사진은 조지의 첫 등교 사진 맞지만 당연히 별 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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