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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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6 22:21:48 KST | 조회 | 395 |
제목 |
요즘 대체복무하니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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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주 기초군사훈련 받고 나니 졸라 힘들었다
2년가까이 현역가까이 하라면 나는 죽어도 못할정도로 싫다.
그걸 하는 사람은 그 희생에 따라 지금의 월급의 10배를 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듬.
2. 우리는 남자 신체 상태 하위 8%로 남자중에서 비실비실 하다는 사람만 끌고왔다. 몸이 아픈 4급 보충역 5급 제2국민역이 잇는데
현역은 몰라도 여자가 신체적 강인함을 요구하지 않는 공보의 산업기술요원 4급 5급 의무 안하는건 이해가 안간다 . 6급 남자와 동급이라는 소리인데 내가 아는 여자들은 신체적 능력을 요하는 광부 건설노동자 말고는 다 잘한다.
아무리 여자가 약해도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 걸린 사람,장애등급이 있을정도로 도움자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과 동급취급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3.군인들 멸시하는 인간들 때리고싶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걸 고마워하는걸 금수도 아는데 코리아 워킹 홀리데이
군대 개꿀 요양이나 하는 사람들 보면 완전군장 행군 화생방들 시켜주고싶다. 그러면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 말 쏙들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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