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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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7 13:25:30 KST | 조회 | 3,261 |
제목 |
똥대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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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시각 치킨기다리느라 바깥에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바깥에 투닥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림
귀를 문에 대니 나를 욕하는 소리엿음 혼자치울꺼면 같이치워주지 하고 궁시렁대는 여자목소리
내 예상대로 썅년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흐뭇하게 치킨기다림
오늘 점심에 외출하면서 보니 또 똥이 있음
이번위치는 옆집
과연 언제 치울것인가
아니면 내문앞에 가져나놓을 것인가.
어떤 개자식이 똥을 자꾸 4층까지 올라와서 싸놓는가
궁금한점은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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