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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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7 22:09:56 KST | 조회 | 560 |
제목 |
서민머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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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화장실 중 하나
지하실
오바마 전 머통령이 퇴임 후 워싱턴 DC 근교에 새로 마련한 사저. 이 지역은 이방카 트럼프 등을 비롯해 부자들이 사는 동네임.
오바마의 사저는 230평으로써 약 90억원이고 제프 베조스의 230억원 저택에 이어 동네에서 두 번째로 비싼 저택.
아니 뭐 오바마는 정치따위 안해도 원래부터 돈 많이 벌수 있으니까 비싼 집 사는게 뭐가 문제?
가식적이지 않은 서민적...? 이열 미국에서도 안 하는 소리
돈 벌 능력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인으로 성공한다는 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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