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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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3 21:15:26 KST | 조회 | 693 |
제목 |
빠른년생이 정말 애매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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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생이니 한달후에 태어난 사람한테 형 오빠 취급받고
1년 빠른 형 누나 들와는 친구였다. 특히 내가 태어난 전년 3월에 태어난 사람은 거의 11개월차고 1 2월에 태어난 사람도 그냥 빠른
년생 안하고 양력에 맞춰서 오고 나보다 1년 더 넘게 빨리 태어났는데 걍 친구로 지내고..
근데 사회 나가보니 빠른년생 없을수도있고 있을수도 있어서 계산이 애매했다. 남들은 다 술먹을수있는데 난 못먹고..
평소에는 94년생들 친구가 아닌 형 누나로 대접해줘야됬는데 한살 많은 친구로 만난 형 누나들은 걍 친구로 대접되고..
도대체 이런 애매함은 언제 없어질까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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