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안하는 사람으로서 빛의 일리단이나 드레노어는 자유다에 대한 생각

리얼 별 생각 없음

 

그냥 그런가 보다,지적 많이 받는 스토리인가 보다 생각함

 

뭐 저런 스토리가 세탁여왕님과 엮여 언급 될때는 조금 관심있긴 한데 그런것도 일시적일 뿐임

 

 

 

물론 와우 자잘한 설정에는 관심 있음 한때 열심히 했던 돌겜 캐릭터들 뒷 이야기 라든가

 

용족,판다렌 설정 같이 관심가는건 꺼라위키 같은데서 열심히 정독한 적은 있는데

 

총체적인 와우 스토리에는 정말 관심이 안가는 듯

 

 

 

싫어하는 감정도 결국 애정에서 온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게 광역으로 욕먹는 와우 스토리 라인에 대해서도 별로 생각이 없는데

 

스타는 자잘한 설정 오류 나는것만 해도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데미지 받고ㅋㅋㅋ 

빛의 히틀러라던가
세계대전 도중에 히틀러가 갑자기 지구는 자유다! 하는 거랑 같음

게임 설정이랑 게임 욕먹는거에 감정이입하면 결국 본인만 손해더라구요

ㄴ저도 머리로는 그 사실을 잘 알긴 하는데,그게 이성적으로 안될때가 참 많아요ㅋㅋㅋㅋ

마치 사랑과 같지

빛의 히틀러라던가
세계대전 도중에 히틀러가 갑자기 지구는 자유다! 하는 거랑 같음

비유 오! 지구요;

그런 스토리란걸 머리로는 대략 알겠는데 가슴에 와닿지는 않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