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게임 공통점이 하나 있긴 하다

밸런서들이 귀닫고 에베베 메타를 거의 항상 패시브로 켜놓고 다님 

 

스투같은 경우는 프로리그가 있어서 선수들이 게임 밸런스가 맞는지 안 맞는지 

성적으로 증명해 버리니 유저 눈치를 보긴 봄. 

 

근데 문제는 스투 밸런서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문제되는걸 못 고치고 자꾸 엉뚱한걸 건드려서 게임이 계속 산으로 감  

 

대리를 못 잡아서 진작에 PvP 컨텐츠가가 망해버린 와우같은 경우 ( 이 경우엔 운영부실도 큼 ) 

직업별 밸런스는 진작에 포기했고, PvE 밸런스도 못잡고 있음  

 

황당한게 누가봐도 문제가 뻔히 보이는데 밸런서들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우김

근데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를 보면 게임 이해도에 의문이 가는 수준임 

 

 

 

 

지금 와우 pve 메인 디렉터인 이안 그새끼도 DK나 홀린카 못지않은 개빡대가리임 응 뭐든 내가 옳아 이러고 있으니 정작 겜잘알 메소드랑 엑소서스는 이겜 병신임 ㅅㄱ이러고 있는데

전에 밸런스 관련해서 나온 말이 딱 하나 기억남는게 있었는데
'상위 유저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와 대부분의 하위 유저들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는 매우 다르다.
때문에 프로를 위한 패치가 대부분의 유저에게 혼란을 가져올 수 있고 그 역의 경우도 성립한다.'
대략 이런 내용.
에이 설마 그렇게 멍청한 ㅅㄲ들만 모았겠어요. 나름 고충이 심해서 그러겠지.
아마도

근데 밸런스 문제는 개발자가 진짜 뭘 해도 절대 안맞기 때문에 관리만 해주면 되는데
하스스톤은 관리까지 안함.

변명은 오질라게 해댐 또

근데 상위유저와 하위유저 사이의 문제는 상위유저 위주로 맞추는게 결국 낙수효과로 밸런스 맞춰지는거 아닌가

하위 유저가 상위 유저의 플래이를 모방하는거 조차 힘든 장르들이 있어서

거기에 북미,유럽하고 한국 성향도 달라서 맞추기도 힘듬

장재호 : 나엘 유저들의 대역죄인
페이커 : 수많은 발암유저 양성자

음... 장재호는 나엘 말고 다른거 잡았어도 대성하지 않았을까...
그래 그건 예외로 칩시다. 장재호는 제5의 종족

정신병자DIO 님이 말한 논리 그대로 스투 밸런서들이 말했죠

한국프로와 한국서버를 밸런스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
한국의 통계는 프로선수들 때문에 기준치로 삼기에는 부정확한 데이터다.
그래서 자날때 GSL 비상사테 터질 때에도 북미섭은 테란이 약세니 너프 안했죠.

그러다가 나중에 외국인들이 한국프로 선수가 만든 빌드 같은걸 경기 보고 배워서
외국서버의 상황도 한국 따라가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손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해외에선 저그 씹강세고 테란 약세인데
국내에선 테란이 저그 다씹어먹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