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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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21 22:53:02 KST | 조회 | 263 |
제목 |
예전엔 출근시간 한시간 20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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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는 역이 종점 전전역이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맨날 한시간을 서서 가야 함.
근데 이게 너무 피곤한거임.
그래서 아예 종점까지 택시를 타고 간 다음에 종점에서 대기중인 전차에 앉아서 한시간 자면서 출근을 하기로 함.
하루에 교통비가 4천원이 추가로 더 들었지만 몸이 마음에 들어했기에 그 생활을 한 1년정도 함.
그러다가 통근시간 25~30분 걸리는 데로 이사왔는데 한동안 아침에 잠 못자는 거 때문에 생활패턴 다시 만드느라 생고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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