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rayzieS | ||
---|---|---|---|
작성일 | 2017-08-24 00:17:38 KST | 조회 | 885 |
제목 |
36사단 훈련소때 옆 부대 숙소에 공익이 있었는데
|
처음에 공익이 부러웠는데... 출퇴근꿀 C8이러면서
근데 공익들 반이상이 머리에 혹이 나있는 모습 보고 부러움이 없어졌고
옆에 전우조 상근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5주만 지나면 집간다고 좋아하는 상근 넘들을 죽이고 싶어졌다.
상근: 주말이 되면 현역 친구한테 "주말에 우리는 노는데, 너희들은 뭐하냐? 이 말을 해야지 ㅋㅋ"
그 말을 듣고 방탄모로 뚝배기 수십대를 내리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 전우조 상근이 옆에 전우조 상근보고 어디로 배치받았나고 물어보니까
옆에 사람 상근이 "나? 1군 사령부 근무지원단쪽이야 ㅋㅋ"
전우조 상근: "아나 꿀빠네 C8"
그 말을 들은 나는 상근에 대한 부러움과 증오심이 자라났다.ㅋㅋ
결론은 상근은 개의 자식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