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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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29 21:19:19 KST | 조회 | 526 |
제목 |
하루에 하나씩 안해본 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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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순대볶음을 만들었다
어제는
커여운 펭컨을 세탁했다
점심시간에 낮잠잘때 베개 용도로 산건데
아무래도 세탁을 하고 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손세탁을 했다.
다행히 오늘 날이 참 좋아서 잘 말랐다.
할때 라프라스도 같이 할걸. 베개로 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세탁한게 더 좋을텐데.
근데 오늘은 별다른 새로운 일을 못했다
기껏해야 정의구현한 것 밖에 없다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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