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히오스에 낙스라마스 네임드도 캐릭터로 나올까?

 

하스스톤을 통해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부활한 그들이라

컨셉 겹치는 애들은 제외하더라도 타디우스 같은 캐릭은 나올 수도 있을 듯

길 잃은 4인 기사단

리로이 젠킨스 기대합니다.

호기심 많은 냥이 비글스워스

리로이는 낙스라마스랑 별개로 히오스에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돌진하거나 스킬을 쓰면 적 돌격병이 소환되는 컨셉이라든가

닭고기 먹고 체력회복(행동불가)

패치워크가 그나마가장유명했던것같은데 나올리가없고
흠

초/갈처럼 퓨진/스탈라그로 픽 반드시 해야한다.
퓨진과 스탈라그는 일정 거리에 들어 있으면 전하 충전 버프가 생겨 강화된다.
한 쪽이 죽었을 때 일정 거리에 있으면 전하 충전 버프를 통해 부활을 앞당길 수 있다.
궁A. 타디우스
한쪽이 죽어으면 나머지 한 쪽이 궁을 써서 타디우스가 될 수 있다.
궁B. 테슬라 코일
상대방이 공격할 수 없는 테슬라 코일을 설치해 전하 충전 효과 지대를 만든다.

프로비우스보다 리로이가 낫군

리로이 대사는 전부 리로이이이이이 젠킨스로

맵으로 나오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