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젤 | ||
---|---|---|---|
작성일 | 2017-09-24 09:53:11 KST | 조회 | 350 |
제목 |
혼란스러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
|
어렸을 적에 울 일이 생기면
엄마를 찾으며 울곤 했었는데
엄마한테 혼나서 서러울 때
엄마를 찾으면서 우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아빠를 부르짖으면서 울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울면서도 계속 했었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