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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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7 05:48:26 KST | 조회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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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명문대생이라?”… 남친 칼로 찌른 英의대생, 집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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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6601005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언론은 상해혐의로 기소된 라비니아 우드워드(24)의 형사법원 판결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8개월을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평범한 상해사건이 주요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기소된 우드워드가 명문 옥스퍼드 대학 의대생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지난 5월 담당판사인 이안 프링글 QC는 "외과의사가 꿈인 재능있는 여성에게 징역형은 너무나 가혹하다. 감옥에 갈 것 같지는 않다"는 요지의 말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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